◆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언제까지 잘 팔릴까 - 대신증권, BUY
05월 09일 대신증권의 정한솔 애널리스트는 삼양식품에 대해 "4월 라면 수출액 108백만달러(YoY 46.4%)를 기록하며 동월 역대 최대치를 갱신. 라면 수출은 여전히 고성장세. 동사 지난 5개년 한국 라면 수출의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 라면 수출액 증가는 결국 동사 매출 증가로 예상 가능.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 영업 레버리지 효과 및 고마진 해외 매출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까지 이어지며 하반기에도 호실적 예상. 동사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년 56% ? 24E 72%까지 확대 될 것으로 예상. 하반기 중국/미국 유통채널 확대와 인도네시아 법인의 본격적인 영업으로 해외 매출은 YoY 23.6% 성장 전망. 상반기 대비 하반기 기저부담이 높아지고, 추가 생산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하반기 성장폭 축소 불가피하나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상황. 2025년 밀양2공장 가동 시다시 한번 큰 폭의 외형 성장 기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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