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52주 신고가 경신, 전력 수요 증가에 의한 인프라 확대 최대 수혜 - BNK투자증권, BUY

입력 2024-05-13 09:13   수정 2024-05-13 09:15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력 수요 증가에 의한 인프라 확대 최대 수혜 - BNK투자증권, BUY
05월 02일 BNK투자증권의 김장원 애널리스트는 LS에 대해 "전력 산업에 노출이 큰 사업구조. LS전선은 초고압전력선과 해저케이블을 생산하며, LS ELECTRIC은 전력시스 템과 인프라를 생산. LSMNM은 전선과 전자부품의 필수 원자재인 구리 제련사업을 함. AI, 전기차 등 신수종사업이 전력 소비가 많은 산업으로 전력 인프라에 투자도 늘어날 전망. LS는 모든 대륙에 제품 납품과 설치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가 늘어날 전망이며, 특히 동해 해저케이블 5공장이 완공되는 내년을 기점으로 수주 물량이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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