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16일부터 사흘간 벡스코에서 ‘2024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연다. 복지 및 재활과 항노화, 뷰티 분야 등 세 종류의 전시회를 통합해 여는 행사로 올해 150개 회사가 참여한다. KOTRA가 중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 30개 기업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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