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2024 레드로드 청년 일자리 페스타'를 찾은 시민들이 퍼스널 컬러 체험을 하고 있다.
17일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2024 레드로드 청년 일자리 페스타' 부스에 방문자들이 작성한 글귀가 걸려 있다.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 활용 직업 역량 검사,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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