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은 17일 세아타워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을 열었다. 재단은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이공계 대학생 위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제32기 장학생 80명 중 70% 이상이 이공계열에 재학 중이다. 1인 최대 연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단법인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은 17일 세아타워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을 열었다. 재단은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이공계 대학생 위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제32기 장학생 80명 중 70% 이상이 이공계열에 재학 중이다. 1인 최대 연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