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임직원이 지난 17일 서울 도봉구에서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은 이날 6남매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보수를 위한 짐 정리와 낡은 가구를 배출하는 등 사전 정리 활동을 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진행된다.
신한카드 임직원이 지난 17일 서울 도봉구에서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은 이날 6남매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보수를 위한 짐 정리와 낡은 가구를 배출하는 등 사전 정리 활동을 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