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은 지난 13일에 오픈한 삼성역 코엑스 파르나스몰 TCL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TCL 대표 모델 세계 최대 크기의 QD-Mini LED 115인치 TCL X955 MAX 및 QD-Mini LED 98인치 TCL C755가 전시 중이다.
QD-Mini LED 115인치 TCL X955 MAX는 QD 비주얼 마스터 플레이스 LED로 실물 수준의 화질과 명암비를 제공하며 픽셀 수준의 조명 제어와 최대 5000니트 밝기로 업계의 획기적인 조명 제어 솔루션을 자랑한다. 또한 크리스털 발광 칩이 6개나 탑재되어 극적인 밝기 표현으로 생생한 시각적 경험이 가능하며 화면의 크기와 화질의 수명을 최대화한 최첨단 디스플레이 스마트 TV이다.
특히 QD-Mini LED 중 115인치 사이즈는 세계 최대 크기로 극적인 현실감을 제공하며 오디오 전문 기업 온교(ONKYO)6.2.2 하이파이 시스템(Hi-Fi System)과 돌비(Dolby Atmos)로 3D 입체적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초슬림 유니 보디와 자석 마운트 설치법으로 벽에 매끄럽게 부착되며 케이블 및 와이어가 감춰져있다.
한편, TCL 관계자는 “TCL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게임 및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삼성역 코엑스 파르나스몰 지하 1층에서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TCL TV의 생생함을 경험한 뒤 구매를 원하시면 쿠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롯데 하이마트, G마켓, 등 판매 채널 통해 언제든지 구매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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