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회계법인은 ‘종합소득세 신고센터’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종합소득세 신고센터는 환급액 조회부터 신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주는 AI 세금 신고 ·환급 대리 서비스로, 복잡한 서류 제출없이 간편인증만으로 환급 금액 계산부터 신청, 계좌 환급 처리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AI 시스템으로 계산 후 세무사가 다시 한 번 검토하는 ‘크로스 체크’를 도입해 더 많은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또한 놓친 연말정산이 있다면 무료로 진행해 주며, 기준 경비율 대상자라면 장부작성까지 가능하다.
종합소득세 신고센터는 5월 한 달간, 평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친구 소개 시 각각 5000원을 돌려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세무기장을 이용하지 않는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파트 타이머, 근로소득 외 기타 소득이 있는 직장인 모두 이용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