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국제관 앞에서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캠퍼스 팝업 ‘워터풀 스테이션’을 기념해 모델들이 브리타 정수기로 내린 물로 만든 음료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양대 팝업을 시작으로 23일 성신여대, 27일 세종대에서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국제관 앞에서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캠퍼스 팝업 ‘워터풀 스테이션’을 기념해 모델들이 브리타 정수기로 내린 물로 만든 음료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양대 팝업을 시작으로 23일 성신여대, 27일 세종대에서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