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홈쇼핑사 쇼핑엔티(법인명 티알엔)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중구청에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80명이 관람 할 수 있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공연 티켓과 가족이 함께 먹을 샌드위치, 음료 등에 사용된다. 지난 22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쇼핑엔티 한상욱 대표이사(오른쪽)와 김길성 중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홈쇼핑사 쇼핑엔티(법인명 티알엔)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중구청에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80명이 관람 할 수 있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공연 티켓과 가족이 함께 먹을 샌드위치, 음료 등에 사용된다. 지난 22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쇼핑엔티 한상욱 대표이사(오른쪽)와 김길성 중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