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 락토핏 온가족 캠핑’장’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락토핏 온가족 캠핑‘장’은 총 200팀의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에 6000팀 이상이 지원하면서 3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본 행사에서 락토핏은 1등 유산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장’ 컨셉으로 글램핑장을 꾸미고 컨셉에 맞게 ‘우리가족 만남의 장’, ‘우리가족 즐거운 장’ 등 테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청된 가족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 락토핏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장건강과 연관이 있는 화장실은 락토핏 화장실로 꾸미는 등 락토핏을 연상시키는 요소를 곳곳에 배치하여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원래도 락토핏을 꾸준히 챙겨 먹었는데 온 가족이 너무 즐거운 추억을 보내면서 더 애정하는 브랜드가 됐다”, “캠핑장 구석구석의 디테일을 보며 1등 유산균 브랜드는 역시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 가정의 달하면 락토핏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락토핏은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브랜드로서, 생애주기별 니즈케어를 통해 온 가족 건강을 지키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온 가족을 위한 맞춤 유산균 브랜드인만큼 5월 가정의 달을 시작으로 브랜드의 첫 브랜딩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락토핏과 함께 온 가족이 건강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