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쳐는 체형과 환경에 따라 높낮이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10년 이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인 거북목과 허리·어깨통증을 예방하고, 바르고 건강한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 중이다. 베스트셀러 상품인 ‘핏쳐 모션데스크 E1 Plus’는 가벼운 터치 한 번으로 책상 높낮이가 조절돼 사용자의 업무 환경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은 나만의 공간에 꼭 맞는 데스크를 조합할 수 있도록 상판 크기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상판 및 프레임의 색상도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제품들은 모두 미국 친환경 자재 안전기준을 통과했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핏쳐는 집안 곳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드테이블도 판매 중이다. 각도 및 높이 조절이 가능한 대표 제품 TS2뿐 만 아니라 기능 및 가격대에 따라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드테이블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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