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가 ‘일육공’ 앱을 설치하고 자동투자 서비스에 가입하면 공모주를 골라 청약하고 매도해 수익을 낸다. 현재 자동투자가 가능한 증권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회사 관계자는 “2024년 상반기에 대형 증권사 두세 곳이 참여할 예정이고 연말까지 7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타로고스는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KB증권이 주관하는 공모주에 청약하는 고객에게 아이패드, 에어팟 프로 등을 추첨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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