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서울 수송동 조계사에서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조 씨는 세계 최초 일본 후지산 3776m를 맨발 등반 성공했고,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등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4시간 50분) 보유자이다.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서울 수송동 조계사에서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조 씨는 세계 최초 일본 후지산 3776m를 맨발 등반 성공했고,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등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4시간 50분) 보유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