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싱가포르 허벌라이프 포상 관광단 3000명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에서 총 1만3000명의 포상 관광단을 유치한 데 이은 또 하나의 성과다. 부산시는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권 주요 도시의 여행사를 대상으로 기업 인센티브 관광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싱가포르 허벌라이프 포상 관광단 3000명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에서 총 1만3000명의 포상 관광단을 유치한 데 이은 또 하나의 성과다. 부산시는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권 주요 도시의 여행사를 대상으로 기업 인센티브 관광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