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인 한국중증질환연합회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서울의대 비대위)가 발표한 무기한 휴진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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