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왼쪽 네 번째) 계열사인 BNK캐피탈(대표 김성주·다섯 번째)은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소액금융 법인을 설립했다. 현지 법인은 부동산·자동차 담보대출과 한국으로 입국하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대상 대출 사업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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