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파란 하늘의 모습이 한 시민의 선글라스에 투영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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