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븐(EVNNE) 박지후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Badder Love(배더 러브)'는 아날로그 베이스와 시원한 기타 사운드가 결합된 신스웨이브 장르로, 아름다운 보컬 선율을 극대화하는 리듬과 청량한 신스가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