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을 초청해 토론회를 연다. 우 의장이 기조 발언을 한 후 언론인으로 구성된 패널과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는 관훈클럽 공식 유튜브 채널 ‘관훈클럽 TV’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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