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2024 파리올림픽 공식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가 지난 20일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파워에이드 스페셜 기프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파워에이드는 2024 파리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로 출시된 파워에이드 마운틴블라스트와 함께 이번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프리주’ 인형을 스페셜 기프트 박스에 담아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 및 대표코치 등 600여명의 팀코리아 일원에게 전달했다. 역도 국가대표 김수현(왼쪽부터), 박주효, 장연학, 박혜정, 유동주 선수가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왼쪽부터), 이윤서, 엄도현, 신솔이 선수가 파리올림픽 마스코트 ‘파이주’ 인형을 손에 들고 있다.
파워에이드 모델인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가 파워에이드 스페셜 기프트를 받고 있다.
탁구 국가대표 전지희(왼쪽부터), 장우진, 조대성 선수가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바울, 김민종, 이준환 등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이주 인형 및 파워에이드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파워에이드 스페셜 기프트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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