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태어난 아기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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