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always wins’는 개방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슬로건이다. 열린 마음으로 모두가 협력해 도전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의미다. 옥외광고는 갤럭시 Z플립5와 함께 2024 파리올림픽의 신규 종목 ‘브레이킹’을 표현해 전 세계 올림픽 선수들과 팬의 새로운 가능성을 응원한다. 삼성전자는 40년 가까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며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팬이 올림픽을 더욱 가깝게 즐기고 소통하도록 연결하는 데 기여해왔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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