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해시키 글로벌이 플랫폼 출시 2개월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코인게코 기준 글로벌 상위 10개 거래소에 진입하며 2024년 전세계 규제 준수 가상자산 거래소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해시키 글로벌의 거래량, 유동성, 자산 퀄리티, 사용자 기반이 뚜렷한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시키는 "규정을 준수하면서 전 세계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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