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재 대표 "드포엠파크·스마트클린&케어 등 웰빙에 심혈"

“DL이앤씨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스마트 건설 기술을 앞세워 최고의 웰빙 아파트로 만들겠습니다.”

서영재 DL이앤씨 대표(사진)는 ‘2024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가 웰빙 아파트 대상을 받은 소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서 대표는 “단지에는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파크’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을 적용해 최고의 웰빙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대표는 DL이앤씨가 나날이 높아지는 수요자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새만금수목원 등 여러 차례 수목원을 시공하며 얻은 노하우를 살려 조경 특화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2년부터 선보인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 드포엠파크는 단지 중앙에 잔디 마당과 수경 시설을 배치하고 자연스러운 경관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에 적용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은 세대 내부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24시간 신선한 공기질을 유지해준다. 서 대표는 “더 높은 품질을 위한 혁신을 거듭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