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의 숙취해소음료 브랜드 ‘여명808’이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24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숙취해소음료 부문에서 2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여명808은 남종현 그래미 회장이 1996년 발명해 1998년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전통 강자’로 손꼽히고 있다. 여명808이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아온 비결은 바로 효능이다. 여명808은 천연재료를 이용해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애주가 남종현 회장은 1996년 발명 당시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며 제품을 연구하고 있으며 직접 제품을 검사해 완제품을 내놓고 있다.
그래미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신념으로 천연 식물성 원료를 집중 연구해왔다. ‘생명을 주는 천연차’라는 컨셉트로 완벽한 웰빙 건강차 발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힘입어 업그레이드된 여명808은 건강에 좋은 천연 식물성 원료와 우수한 발명기술,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친환경 시스템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원료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완벽한 웰빙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숙취 해소는 물론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숙취해소음료다.
그래미는 여명808과 함께 숙취를 단 한방에 해결하는 강력한 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1004’도 선보이고 있다. 여명1004는 강하고 빠르게 숙취를 해소시켜주는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발명가 비법과 정성이 담겨 있는 숙취해소음료로, 음주 전후 애주가들의 필수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명808이 숙취는 물론 건강에도 좋다는 것을 체험하고, 경험한 부모세대들이 자식들에게도 전파하고 있다. 여명808은 ‘마케팅의 힘은 제품력’이라는 확신으로 광고보다는 거리 시음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하게 하는 체험 마케팅을 주력으로 실시하고 있다. 매년 해변행사, 대학 오리엔테이션 행사 등 대학생, 직장인 등 20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종류의 체험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여명808은 전국 대학생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대대적인 시음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그래미 측은 “대학생 약 10만 명이 여명808과 함께 건강한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있다”며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MZ세대에 한층 친숙하고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명을 주는 천연차,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통해 탄생한 숙취해소음료 여명808은 숙취 해소 뿐 만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래미 관계자는 “발명 특허 기술과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더 연구하며, 인류 생명 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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