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을 태운 '서울달'이 여의도 상공에 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을 태운 '서울달'이 여의도 상공에 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계류식 가스(헬륨)기구 '서울달'이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13여분 간 150m 높이에서 한강 야경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서울달'은 오는 8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2024.6.28 김범준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계류식 가스(헬륨)기구 '서울달'에 탑승해 파노라마 기법으로 촬영한 사진.
28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계류식 가스(헬륨)기구 '서울달'에 탑승해 바라본 여의도 전경.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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