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상장 재도전…코스피 예비심사 청구

입력 2024-06-28 17:39   수정 2024-06-29 01:27

마켓인사이트 6월 28일 오후 3시 41분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재도전한다.

케이뱅크는 28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2022년 9월 예심에 통과했으나 공모주 시장이 얼어붙으며 상장 절차를 중단했고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다. 심사 기간이 3개월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연내 상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공동 대표 주관사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