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서초동 GT타워에서 열린 미국북서부 체리 출시기념 ‘체리데이’ 포토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최혁 기자
최혁 기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