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경기 오산 리더십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임직원의 성장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제2회 커리어 위크’(사진)를 열었다. 커리어 위크는 사내외 전문가를 초빙, 강연과 멘토링 등을 통해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돕는 기간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 LG그룹 계열사 경영진이 일일 강사로 참여했다.
LG화학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경기 오산 리더십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임직원의 성장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제2회 커리어 위크’(사진)를 열었다. 커리어 위크는 사내외 전문가를 초빙, 강연과 멘토링 등을 통해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돕는 기간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 LG그룹 계열사 경영진이 일일 강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