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지난 8일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일·가정 양립 강화 추진 계획’ 공유를 위한 타운홀 미팅(사진)을 열었다. 신보는 올 1월부터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 외부 자문위원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일·가정 양립체계 구축, 자녀 생애주기별 지원 등 추진 전략과 과제를 내놓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지난 8일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일·가정 양립 강화 추진 계획’ 공유를 위한 타운홀 미팅(사진)을 열었다. 신보는 올 1월부터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 외부 자문위원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일·가정 양립체계 구축, 자녀 생애주기별 지원 등 추진 전략과 과제를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