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람 감독(가운데)와 배우 김준한, 장나라, 남지현, 표지훈이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나라, 남지현, 표지훈, 김준한 주연의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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