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정 삼일PwC 파트너(사진)가 PwC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업금융 및 인수합병(M&A) 자문 대표로 12일 선임됐다. 한국 파트너 중에 이 자리에 오른 건 정 파트너가 처음이다. 그는 아태 지역 크로스보더 딜 소싱과 M&A를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정 파트너는 PwC 미국, 일본, 캐나다를 거쳐 삼일PwC에서 크로스보더 M&A 서비스를 총괄하는 해외 투자 및 M&A 전문가다.
스티븐 정 삼일PwC 파트너(사진)가 PwC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업금융 및 인수합병(M&A) 자문 대표로 12일 선임됐다. 한국 파트너 중에 이 자리에 오른 건 정 파트너가 처음이다. 그는 아태 지역 크로스보더 딜 소싱과 M&A를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정 파트너는 PwC 미국, 일본, 캐나다를 거쳐 삼일PwC에서 크로스보더 M&A 서비스를 총괄하는 해외 투자 및 M&A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