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잉글리쉬가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교육(화상영어)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아인잉글리쉬는 33:1 이상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최고의 원어민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화상영어 전문 기업이다.
아인잉글리쉬의 독특한 점은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강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매칭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은 강사의 이력, 추천 태그, 소개 영상 등을 참고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강사를 고를 수 있다. 해당 맞춤 시스템으로 인해 아인잉글리쉬는 높은 만족도와 재수강율이 특징이다.
또한, 아인잉글리쉬의 화상영어 서비스는 외국인 울렁증 극복과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하루 25분씩 원어민강사와 꾸준히 대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아인잉글리쉬 관계자는 “한국인들이 영어 울렁증을 겪는 이유는 영어회화보다는 영어시험에 치중한 공부 방식 때문”이라며 “아인잉글리쉬는 실력과 친절함을 겸비한 원어민 강사를 엄선해 수강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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