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폭군'(극본·연출 박훈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 주연의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로 오는 8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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