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왼쪽)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 합동지원단이 15~17일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의 도시 개발과 고속철도 건설 등 대형 프로젝트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장관은 지난 16일 하노이에서 응우옌타인응이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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