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박스권 돌파 가능성 - 미래에셋증권, BUY
07월 18일 미래에셋증권의 김승민 애널리스트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동사 기업가치 상승의 동력은 수주 실적. 코로나 이전 연간 신규 수주는 3억불 규모(17년 2억불, 18년 4억불, 19년 3억불)였으나 코로나 시기 7배 규모로 성장, 20년에 21달러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고, 동 기간 기업 가치는 약 20조원 수준에서 50조원 수준으로 상승한 바 있음. 이후 23년까지 연간 20억불 내외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고(21년 14억불, 22년 20억불, 23년 25억불) 현재까지 시가총액은 50~60조원 수준에 갖혀있음. 24년은 다를 가능성이 있음. 공시기준 현재까지 20억불 수준 수주를 달성. 24년(Run Rate) 40억불이 가능한 속도. 앞으로의 추가적인 신규 수주는 코로나 기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온 주가 박스권을 돌파할 만한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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