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역사회 어린이를 위해 스포츠 클래스를 열었다. 포스코인터 스피너스 여자탁구단은 지난 22~25일 인천 청라에 있는 4개 초등학교를 찾아 75명의 초등 탁구 꿈나무들과 ‘원포인트 클래스’ 행사(사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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