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가 MBC 파리올림픽 중계진 단복을 협찬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성주, 김대호 캐스터, 장혜진, 최나연 해설위원 등으로 구성된 MBC 파리 중계진은 올림픽 중계 일정 동안 파크랜드와 파크랜드 여성복 프렐린의 수트를 착용하고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파크랜드는 MBC 중계진에게 제공한 단복이 ‘편안한 쿨비즈룩의 정석’이라고 전했다. 제공된 수트는 최고급 기술력이 들어간 프리미엄 상품으로 냉감기능성 친환경 소재인 에코메이드 쿨맥스와 프리미엄 스트레치 소재인 라이크라가 들어가 시원함은 물론 활동적인 순간에도 스타일과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구김이 적어 관리하기 편한 셔츠, 중계 외 순간에도 편안함과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자켓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에 최적인 상품들이라고 설명했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비즈니스룩에 대한 수년간의 노하우와 이전 국제 경기에서의 협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MBC 파리 중계진에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스타일과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상품들로 제공했다”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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