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 주요 여행사와 '티몬·위메프' 대책 논의

입력 2024-08-01 10:38   수정 2024-08-01 10:39


티몬과 위메프 정산금 미지급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여행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한다.

1일 정부와 여행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오후 하나투어를 비롯한 국내 주요 여행사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한다. 티몬과 위메프로부터 정산받지 못한 여행사 10여곳이 참석할 전망이다.

문체부는 여행업계의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소비자 피해 최소화를 당부할 방침이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