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시니어에서 AI 가상인간과 보이스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명소 소개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이후 AI 안내 도우미와 통화하면 해당 장소까지 가는 길을 문자로 보내준다.
평소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을 등록하면 자세한 대중교통 이용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 각종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을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한다. 티맵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별한 지역별 맛집을 찾아갈 수 있는 경로 안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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