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의 원자폭탄 프로젝트부터 반도체의 발전, 챗GPT의 탄생까지 인류의 결정적 순간엔 늘 수학이 있었다. 자연계와 인간 사회는 아무리 무질서해 보일지라도 언제나 수학적 질서를 따른다. 수학적 질서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더퀘스트, 328쪽, 2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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