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가격파괴’ 행사 상품들을 홍보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휴가철 바캉스 물가 안정을 위해 한우등심 등 다양한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