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권유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연출 조효진, 김동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재석, 유리, 김동현, 덱스가 출연하는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로 오는 7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