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맨 오른쪽)는 무더위 현장 근로자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작업 지침을 세웠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작업 현장 기온과 습도에 따라 온도를 관심, 주의, 경고, 위험 4단계로 나눠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지침’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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