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장훈이 13일 오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JTBC '이혼숙려캠프'(연출 김민종, 조주연 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장훈, 박하선, 진태현이 출연하는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 숙려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 체험해보며 실제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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