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14일 오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해인, 정소민, 김지은, 윤지온 주연의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로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