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이 2028년 미국 LA올림픽을 겨냥해 국내 비인기 종목인 미식축구 지원에 나선다. 한세실업과 대한미식축구협회는 서울 여의도 한세실업 본사에서 미식축구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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