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오는 12월까지 도내 소재·부품·장비 유망 중소기업 약 21개사를 대상으로 소부장 특화 글로벌 파트너링(GP) 수출상담회를 연다.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과 부스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 기업이 소부장 분야 공급망 진입을 위해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과 장기간 협의할 수 있도록 해외 GP센터 입주도 돕는다.
경상남도는 오는 12월까지 도내 소재·부품·장비 유망 중소기업 약 21개사를 대상으로 소부장 특화 글로벌 파트너링(GP) 수출상담회를 연다.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과 부스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 기업이 소부장 분야 공급망 진입을 위해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과 장기간 협의할 수 있도록 해외 GP센터 입주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