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비노파라다이스 한남에서 열린 한정판 에디션 와인 '콜 미 레이터(Call me later)'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콜 미 레이터'는 비노파라다이스와 하정우가 협업한 프로젝트다. 첫 번째 시리즈인 '콜 미 레이터 by 러시안 잭 소비뇽 블랑'은 2022년 개최된 하정우의 작품을 라벨링한 한정판 제품으로 17일 출시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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